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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벽 보고 공 치는 스쿼시로 체력은 올리고 스트레스는 낮춰볼까
작성자 : 오웬클럽작성일 : 2023-06-17 17:26조회수 : 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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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벽 보고 공 치는 스쿼시로 체력은 올리고 스트레스는 낮춰볼까


스쿼시는 앞·뒤·옆이 벽으로 막힌 좁은 공간에서 라켓으로 공을 벽에 쳐서 상대방과 주고받는 실내 스포츠입니다. 스쿼시(Squash)는 ‘구석에 밀어 넣다’ ‘공을 일그러뜨리다’란 뜻으로, 1800년대 영국 런던에 있는 사립학교 ‘해로 스쿨(Harrow School)에서 처음 경기가 시작됐어요. 


더 자세한 기사는 링크를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


글=박경희 기자 park.kyunghee@joongang.co.kr

사진=임익순(오픈스튜디오)·대한스포츠연맹

동행취재=고일재(서울 강명초 5)·정시환(서울 도곡초 4) 학생기자

자료=대한스쿼시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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